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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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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상실의 시대
우리나라엔 매국노 ‘이완용’이 있는데 중국에는 억울한 매국노 ‘오삼계’란 인물이 있다. 그는 민족의 반역자로 명나라를 배신하고 산해관의 문을 열어 청나라(후금)를 대륙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진원원이라는 여자의 미모에 빠져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
<칼럼>얽히고 홀쳐진 매듭을 풀어야 한다
오랜 가뭄을 해갈하려는지,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쩍쩍 갈라지는 논바닥에 물이 스며들고, 금이 간 저수지 바닥도 물이괴고 있다. 물 전쟁을 치렀던 농심과 흉흉하던 민심도 조금은 수그러들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얽히고 홀쳐진 매듭은 좀처럼 풀릴 기색이 없다. 국정농단으로 인한 탄핵정부가 들어서고 국회청문회가 한창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부장관이 선정되는 등 국회청문회를 통한 인선에 진통을 겪고 있…
<칼럼>수업의 혁명 ②
최근 tvN ‘수업을 바꿔라’ 핀란드 학교가 소개되었다. 핀란드 부속대학 헬싱키 사범대 부속학교 ‘비이끼 티쳐 트레이닝(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모여 있는 종합 스쿨로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 수업 이외에 ‘대학교 교생’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게 될 수도 있음) 이러한 수업방식을 하다 보니 학생들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선생님, 그리고 다양한 교수법을 경험하면서 좀 더 넓은 사고를 하고 …
<칼럼>제발 ‘구관이 명관’이란 말 안 나왔으면…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한데, 지난 6개월은 국가적 ‘무두절(無頭節)’로, 대통령은 없고 공무원은 안 움직이는데도 나라는 돌아갔다. 사실, 꽤 잘 돌아갔다. 1분기에 경제는 0.9% ‘어닝 서프라이즈’ 성장을 했다. 코스피는 역사적 고점(2300)을 넘어섰다. 북핵에 사드 정도를 빼고는 크게 문제되는 일도 없었다. 그게 워낙 큰 문제라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런데, 지금처럼 대통령이 있었으면 상황…
<칼럼>우림(友林)과 평사(平沙)의 우정
인생은 매듭으로 살아가는 존재다. 때로는 매듭을 풀며, 때로는 매듭을 짓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 하였다. 매듭을 풀고, 만들며 사는 것이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지 않고 사는 것이다. 틀에 박힌 방식과 생각(매너리즘)으로 살다보면 곧 후회하게 된다. 좀 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 하고 말이다. 꽃과 같은 날들은 많지 않다. 꽃과 같은 날들을 만들 수 있다면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칼럼>수업의 혁명
“미국교육은 ‘네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한다면 한국교육은 ‘네 안에 무엇을 넣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했다. 바깥에 기준점을 세워놓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고유의 무엇을 끌어내는 교육을 이야기한 것이죠.”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에 쓴 여덟 단어에 한국과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미술작가 서도호씨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이러한 예시를 볼 수 있는 것은 교육…
<칼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학자들
사림과 훈구의 대결구도에서 김종직(무오사화), 김굉필(갑자사화), 정여창(임꺽정에 등장), 조광조(1482-1519 도학자, 중종반정, 기묘사화, 백성위주 정책, 서얼철폐, 大同社會-유교 이상실현) 등이 사림파다. 서경덕(1489-1546)은 자득自得을 중시하는 이론을 편다. 실제 사물들에 대한 연구(雜學-氣 중심사고 理氣不相離)를 흥미롭게 한다. 기氣에 운동성을 부여(無, 空↔有=氣-장재 공헌, 세계를 …
<칼럼>서울, 서울 이제 그만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 또한 부모들은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성공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해서 자신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녀들을 위해 헌신한다. 자식들에 대한 투자는 갈수록 일찍부터 시작된다. 한글도 제대로 떼지 못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고사리 손에 각…
<칼럼>불매운동 역이용한 임상옥
전쟁은 죽음의 향연이다. 때문에 난국을 다스리지 모하면 황국(荒國)이 되고 그 다음에는 반국(叛國), 위국(危國), 그 단계가 지나면 망국(亡國)이 된다. 한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배치가 시작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정치세력이 있는가 하면, 사드가 놓인 지역(성주) 주민들의 반대도 심하다. 특히 중국의 반대가 심해 이로 인해 보복성 경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칼럼>고흥을 빛낸 석류 왕 ‘友林’
붉은 노을빛이 갯벌 밭 헤집는 곳 빨간 석류꽃이 마음 밭 일구는 곳 그 동네 사람들 익어가는 석류 빛으로 그 동네 찾는 이방인 짙어가는 노을빛으로 쉼 없이 거침없이 익어만 가네 구름어부 붓끝 놀리고 뻘밭농부 삶을 읊조린 놀빛동네 석류동네 내일의 농심을 키우고 있네(필자의 노을빛 꽃동네 전문) 저녁노을 흥건하게 젖어드는 해변을 걷는다. 하루를 소일했던 햇님은 자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
<칼럼>글쓰기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글쓰기를 왜 해야 하는가?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강아지똥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님을 발굴하신 시대의 스승 이오덕 선생님은 “글을 쓰는 것은 삶 가꾸기 위함입니다” 라고 하셨다. 인간이 매일 글을 쓰고 읽으면 감성을 키울 수 있으며, 생각과 논리가 자라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다. 그런데 누구나 글쓰기는 어렵다고 한다. 교육 현장에서의 상황이다. 두 시간 동안 컴퓨터 앞에서 한 줄의 문장을 쓰지…
<칼럼>주자학의 발전 2017.06.12 00:00
<칼럼>새 정부 대학입시제도민주화에 앞장서 주었으면 2017.06.09 00:00
<칼럼>가난 직위 낮아도 행복 2017.06.08 00:00
<칼럼>성리학의 등장 2017.06.05 00:00
<칼럼>훌륭한 자기소개서 쓰는 법 2017.06.02 00:00
<칼럼>한국사 ‘현충원’을 알자 2017.06.01 00:00
<칼럼>가정은 우리 삶의 원형이다 2017.05.31 00:00
<칼럼>중국의 천하통일과 유교 2017.05.29 00:00
<칼럼>재임기간 중 성공한 대통령 보고 싶다 2017.05.26 00:00
<칼럼>싸우기도 전 공포에 굴복 2017.05.25 00:00

 
   
<칼럼>낙안성에 울려 퍼지고 있는 ‘우리소리’..
신록의 계절, 오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희망의 달이다. 그래서...
 
사설칼럼
 
 
<칼럼>상실의 시대
우리나라엔 매국노 ‘이완용’이 있는데 중국에는 억울한 매국노 ‘오삼계’란 인물이 있다.…
 
 
독자투고
 
 
<독자투고>산불 발생시 대피 ...
현장 화재 진압대원 15년차인 본인도 신입시절 산불 진화 시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적이 있…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선배 자리 우리가 메꾼다”…...
원더걸스·씨스타 등 걸그룹 해체속 방탄소년단·트와이스 활약 상반기 가요계는 아이돌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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