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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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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사진 구성 ‘오리무중’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구성원의 반발과 개방이사 후보 선임이 늦어지면서 새 이사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선대 이사회는 25일 오후 회의를 열어 개방이사 선임 등 이사진 구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교육부에서 개방이사 후보 명단을 받지 못해 이날 안건에서 다…
광양서 6·25전사자 추정 유해 3구 발굴
광양시 백운산에서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와 유품이 잇따라 발견됐다. 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백운산 1222m 부근 등산로에서 2구, 한재 등산로 800여m 지점 수풀에서 1구 등 6·25 전사자 추정 유해 3구를 발굴해 감식에 들어갔다. 유해 발굴지점 주변에서 전투…
배수로에 빠진 14마리 ‘원앙 가족’
도심 속 배수로에 빠진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1m 깊이 배수로에 원앙이 빠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 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배수로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어미와 새끼 원앙 14마리 가족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원앙가족은 광주 북구청 담당 부서로 인계돼 자연으로 돌려보내질 예…
“법 위반 신고하겠다”
영세 업체에 위장 취업하고 법 위반 사실을 들어 업체 대표를 상습 협박해 돈을 뜯어낸 근로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습공갈 혐의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수도권, 충남, 전북, 광주 등 36개 제조업체에 위장…
세월호 4층 수습 유골, 단원고 조은화양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이 단원고 학생 조은화양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객실 구역(수색 구역상 4-11)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DNA) 분석과 법치의학 감정 결과 조은화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미수습자인 조양은 세월호 침몰 발생 1135일 만이자, 선체 수색 37일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0, 12, 13일 수습된 뼈…
‘친구같던 딸’ 1135일만에 엄마 품으로
“‘어서 와 엄마’라며 말없이 포옹해줬던 내 딸, 그래서 더 그리워요.” 2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로부터 4층 선미 객실에서 수습됐던 유해가 딸 조은화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이금희씨는 마음 깊이 숨겨뒀던 그리움을 다시 꺼냈다. 엄마에게 은화는 친구 같았던 딸이었다. 등…
세월호 3층 진흙서 뼛조각 3점 추가 발견
세월호 3층에 쌓인 진흙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추가로 나왔다. 2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중 사람뼈 추정 뼛조각 2점이 수습됐다. 뼛조각이 섞인 진흙을 수거한 장소에서는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로 추정되는 유골이 지…
익산 약촌오거리 피고인 징역 15년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강도 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기선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피고인 김모(36)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돈을 빼앗…
‘선거법 위반’ 구청장 예비후보 무죄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25일 작년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동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서 떨어졌다…
매년 2월이면 우는 광주 초등 스포츠강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스포츠강사로 일하는 A 씨는 해마다 1월이면 실업급여를 신청해야 한다. 교육청에서 11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다 보니 2월 한 달은 실업급여를 받아 생활하고 3월에 다시 계약해 학교로 돌아간다. 이들이 한 달에 손에 쥐는 월급은 135만원. 4인 가족 기준 최저생계비 17…
생후 7일된 갓난아기 버린 20대母 검거
자신이 낳은 갓난아기를 주택가 골목길에 버린 지적장애 여성과 그 가족이 경찰에 적발됐다. 목포경찰서는 24일 갓난아기를 모포로 덮어 골목길에 버린 혐의(영아 유기)로 A(27·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아기를 유기하는데 가담한 친언니(29)와 어머니(52)도 같은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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