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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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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에 매일 용서 구하며 살아야”
“1980년 5월, 운명의 날 죽어간 이들에게 우리는 용서를 구해야 한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국평화봉사단(Peace Corps)의 일원으로 광주에 머물며 ‘5월 광주’의 참상을 경험한 데이비드 돌린저(64·David L. Dolinger·한국명 임대운)씨가…
5·18암매장 의심지 너릿재 물체는 ‘돌덩이’
옛 광주교도소와 함께 가장 유력한 5·18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 장소로 지목됐던 화순군 너릿재 인근에서도 암매장 흔적을 찾지 못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14일 너릿재터널 인근 도롯가와 너릿재공원 주차장 등 2곳에 대한 발굴 조사를 벌였으나 암매장 흔적을 찾는데 실패했다. 땅속탐사레이더…
완도 해상서 스리랑카 선원 실종… 해경 수색
완도 해상에서 스리랑카 출신 선원이 추락한 뒤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1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완도군 노화도 인근해상에서 스리랑카 선원 A(25)씨가 바다로 추락한 뒤 실종됐다. A씨는 문어단지 투망작업 중에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
장성 대형 싱크홀 원인놓고 ‘설왕설래’
장성군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인근에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싱크홀)의 원인을 놓고 업체 측의 책임론과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장성군 주민은 석회석 광산의 발파 충격으로 수 차례 지반침하가 발생했다며 대책 마련과 채굴 인가 불허를 요구하고 있지만, 업체 측은 광산 운영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14일 장성군 시멘트공장 폐쇄 촉구 대책위원회(대책위) 등에 따르면 대책위는 오는 19일 전후 싱크홀이 발생한 황…
“교원단체 교육 동반자로 인정해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4일 문재인 정부에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 교육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는 적폐청산에 나서고 있는 현 정부의 중요한 과제다”며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적극 나서 법외노조 처분 취소를 고용노동부에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혁신은 OK, 인사혁신은 글쎄”
직선 2기 광주시교육청의 교육혁신 기여도와 교사 교육활동 지원, 청렴도 등 전반적인 교육정책은 긍정적인 반면 교권보호와 인사혁신, 업무갈등 조정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는 12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직선 2기 광주교육 평가’ …
전남 유명 한정식집 5곳 원산지 표시 위반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남도한정식 기획단속을 펼친 결과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조리한 한정식 음식점 5곳을 적발해 해당 업주를 모두 형사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속에 적발된 곳은 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한정식 업소로 목포 2곳, 여수 1곳, 화순 1곳, 해남 1곳으로 총 5개소이며, 이…
‘영광 5.5cm’ 전남 7개 시군 대설특보
대설특보가 내려진 전남 서해안 지역 7개 시·군을 중심으로 밤새 최대 5.5㎝의 눈이 내려 쌓였다. 눈은 13일까지 2~10㎝ 가량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무안·진도·신안(흑산면 제외)·목포·영광·함평·해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같은…
60대 조선족 차에 치여 숨져
도로를 따라 걷던 60대 조선족이 차에 치여 숨졌다. 12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28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펜션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김모(53)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조선족 이모(63)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
■ 고병원성 AI확진 판정 영암
“정성을 다해 기른 오리를 살처분해 속만 타들어갑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12일 오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군 신북면 오리 농가 주변에는 흩날리는 진눈깨비와 함께 적막감이 감돌았다. 농가 입구에는 ‘출입금지’ 푯말이 있었고, 주변은 출입 제한선으로 통제됐다. 전날 살처분 작업이 완료돼 방역작업만 이뤄지고 있었다. 장화를 신고 통제구역 밖으로 나온 농…
곡성 공무원, AI 대책 등 격무로 쓰러져
조류인플루엔자(AI)와 겨울 한파 업무를 맡고 있는 곡성군의 한 공무원이 격무로 쓰러졌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군 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장인 A(52) 주무관이 AI 영상회의를 마친 후 뇌출혈로 쓰러졌다. A 주무관은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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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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