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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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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독거노인 고독사’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독거노인들이 사망하고 수일이 지나서야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뒤늦게 시신이 발견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아직 법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나 별도 통계도 없어 무연고 사망자수를 유추해서 고독사의 증감을 체감할 수밖에…
<기고>따뜻한 보훈복지 실현하는 보훈섬김이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싸우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직업이라는 점에 끌려 보훈섬김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12년이 흘렀다. 2006년, 이 일에 첫발을 내디딜 때의 가슴 벅찬 설렘과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에 ‘온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잘해 보자’라며 나 자신을 다독였던 일이 기억난다. 12년 전 처음으로 방문했던 어르신이 떠오른다. 89세의 고령이신데도 불구하고…
<기고>생일도 서성마을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생일도는 2016년에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에 선정되고 대외에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주민의 인심 등 유무형의 문화자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일도의 많은 문화자산 중에는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이 있다. 생일도의 수호 여신인 마방할머니를 모시는 서성리 당숲이 그곳이다. 세계의 많은 섬들은 여신의 보호를 …
<기고>6월에 돌아보는 보훈섬김의 실천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늘 떠오르는 분들이 있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고 청춘을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 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집 청소, 병원 동행, 식사 수발, 외출동행, 정서지원 등 여러가지 재가복지서비스를 하는 광주지방보훈청의 보훈섬김이다. 재가복지서비스를 해드리면서 그분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알게 되었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섬김을 실천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
<기고>호국보훈의 달에 생각해보는 제대군인
지난 6일 현충일, 메마른 토지에 반가운 단비가 왔다. 아마도 지하에 계신 호국영령께서 단비를 기다리는 국민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것이 아니였을까. AI, 눈사태, 가뭄 등 국가 재난상황이 되면 항상 군에 있는 후배들이 눈에 밟힌다. 본인은 육군에서 소령으로 전역한지 5년이 지났지만 국가 재난상황에서는 나라 곳곳에서 현역 군인들이 흘릴 땀의 노고를 잘 알기 때문이다.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고, 장교ㆍ…
<기고>6월은 호국보훈의 달
따뜻한 6월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6월이라 아침, 저녁은 비교적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무더위가 느껴질 정도이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추위와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躁勝寒(조승한), 精勝熱(정승열)’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움직임이 추위를 이기고 고요함이 더위를 이긴다’는 말이다. 6월은 대한민국의 뜨거운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고요하게 되돌아보아야 할 달이 아닐까 싶다. 현충일, 6·25전쟁일…
<기고>대한민국서 군인으로 산다는 것
아들이 영장을 받고 지난해 11월 말에 입대를 하였고 이제 5개월이 흘러가고 있다. 20개월로 많이 짧아졌다고는 하지만 아들과 나에게 20개월은 여전히 긴 시간이 되고 있고 군 출신들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10여년 가까이 지켜봐 왔지만 군 문화는 여전히 생경하다. 그러니 일반인들 눈에는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아들을 군에 보내어 보니 군 문화와 시스템에 더 많은 이해와 깊은 공감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인…
<기고>제대군인에게 따스한 시선을
제대군인이란 ‘장교, 준사관, 부사관 또는 병으로서 병역법 또는 군인사법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이다. 국가보훈처에서 중점 지원하고 있는 제대군인은 중장기(5년~10년미만 또는 10년이상) 복무 제대군인과 의무복무를 마친 사람이 모두 포함된다. 이러한 제대군인들의 사회복귀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일반인들의 전직(轉職)은 같은 분야에서 직업을 바꾸거나 똑같은 직업을 유지하면서 분야…
<기고>화순 남산공원, 문화 어우러진 힐링공원으로
도시화된 현대 생활에서 공원의 필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화순읍 남산공원의 재개발 필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남산공원은 1970년 10월 조성된 총 6만4878㎡의 근린공원으로 화순읍 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숲이 잘 조성되어 오랫동안 화순군민의 휴식처 역할을 해왔다. 1984년에는 충혼탑이 건립되었고 2009년 5월 화순군에 등록되어 있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국가 …
<기고> 미역을 먹는 어미고래 이야기
한자 ‘바다 해(海)’는 ‘어머니 모(母)’를 포함하고 있다.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과 음을 나타내는 每(매→해)가 합하여 이루어진 형성문자로 每(매)는 母(모)와 같아서 애를 낳는 사람을 뜻한다. 고 문헌에 바다 속에서 출산하는 어미고래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당나라 때 서견이 지은 ‘초학기’에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미역을 뜯어 먹어 산후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을 보고 고려 사람들이 산모에게 …
<기고>규제개혁으로 행복한 보훈 3.0
여기저기 거리에는 개나리와 철쭉이 만개하고 봄이 다가왔지만, 창밖의 뿌연 먼지가 나들이를 망설이게 만든다. 중국 경제의 급성장 이면에 이러한 부작용에 대하여 대한민국에 사는 내가 직접 피부로 느끼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만큼 세계 경제는 긴밀하고 꼼꼼하게 관련이 되어있어서 다른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수많은 원인에 의하여 가까운 미래에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근에는 중국 경제…
<기고>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을 맞아 2017.04.13 00:00
<기고>갑상선과 해조류의 진실 2017.04.11 00:00
<기고>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2017.03.15 00:00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 2017.03.13 00:00
<기고>소화기·경보감지기는 ‘우리집 소방차’ 2017.03.07 00:00
<기고>주택 기초소방시설 꼭 설치해야 2017.03.06 00:00
<기고>제98주년 3·1절을 맞이하여 2017.02.28 00:00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국민 안전의무 2017.02.13 00:00
<기고>제대군인 안정적 사회복귀 국가안보 버팀목 2017.02.09 00:00
<기고>제대군인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하며 2017.02.01 00:00

 
   
<기고>국민 생명·재산 지키는 호국보훈정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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