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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월) 18:50
'광주형 일자리' 내일 대타협 촉각…투자협약서 수정·보완


현대차 협상·노동계 운영위 절차 거쳐
31일 3차 원탁회의서 최종 타결 모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30일(화) 00:00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현대자동차 합작법인 투자유치 성공을 위해 광주시와 노동계가 기존 투자협약서(안)를 수정·보완했다.
이어 30일부터 현대차와의 투자협상과 노동계 운영위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31일 제3차 원탁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노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대차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원탁회의'는 최근 2차 회의에서 투자협약서(안)을 수정·보완했다.
지난해 6월 만들어진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현을 위한 기초협약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검토와 광주시, 노동계 논의를 거쳐 새롭게 투자협약서를 수정한 것이다.
투자유치추진단의 시민대표로는 광주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을 포함시키고 공익전문가 1인은 제3차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30일 새로운 투자협약서(안)을 놓고 현대차와 협상을 벌이고 노동계는 31일 운영위를 거친 뒤 같은날 오후 8시30분 마무리 원탁회의를 갖기로 해 최종 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차 원탁회의에서 제시됐던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관련해서는 사업추진 일정을 고려해 따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광주시가 신설법인 설립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자동차산업정책연구원’ 설립이나 '노정협의회'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노동계 모두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현대차나 노동계와 대화를 계속하면서 양측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방향으로 신속하게 조율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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