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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수) 18:32
세계수영대회 출전 선수들 격전지 집결 ‘환영 열기’

KTX송정역서 프랑스·스위스 선수단 환영행사
대회 전야제 당일 금남로·서석로 일부 차량 통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7월 10일(수) 00:00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막을 사흘 앞둔 9일 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스위스·프랑스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막을 사흘 앞둔 9일 각국 선수단이 KTX광주송정역을 통해 격전지에 입성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입국한 스위스·프랑스 선수단 10명을 맞이하는 행사를 벌였다.
자원봉사자·시민 서포터즈 180여명은 환영 행사장에 들어선 양국 선수단에게 양 손을 흔들며 불어로 “bienvenue Gwangju(광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스위스·프랑스 손국기와 환영 현수막·피켓 등을 들고 먼 길을 달려온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서포터즈 대표들이 선수단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단들은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환영 인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수단들은 휴대전화로 환영 나온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선수단은 수리·달이 마스코트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이어 역사 밖에서는 풍물패의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흥겨운 풍물 공연에 맞춰 일부 코치와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흔들었으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서포터즈들은 선수단들이 들고 온 캐리어와 훈련용품 등을 숙소로 향하는 승합차량에 옮겨 실었다.
같은 날 오후 4시47분과 8시23분에도 각각 그리스 등 14개국, 남아프리카 등 11개국 총 180여 명의 선수들이 KTX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 일전을 준비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적도기니 등 5개국 선수단 37명도 오후 5시께 광주공항을 통해 입성한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에는 마카오, 카자흐스탄, 그리스, 쿠바 등 50개국 선수단 200여명이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을 통해 격전지에 입성한다.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야제가 열리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광주 금남로와 서석로 일부 구간에 차량이 통제된다.
광주시는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시민한마당 행사로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야제에 대응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전야제에는 문화공연과 시민 체험프로그램, MBC 축하콘서트 등에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시·구 공무원, 자원봉사자(모범운전자) 등을 투입해 교통혼잡과 안전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교통소통·통제는 광주 동부경찰서 경찰 인력이 담당한다.
광주시와 동구청 공무원, 모범운전자회는 행사장 주변에서 교통안전과 질서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중앙초등학교와 서석초등학교, 동구청 등에 6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별도 운영한다.
금남로(금남공원∼전일빌딩)와 서석로(충장로1가 입구∼문화전당 예술극장앞) 일부 구간이 통제됨에 따라 문화전당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을 중앙로와 제봉로로 우회시킬 예정이다.
전야제 종료 시각인 오후 9시 30분께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행사장 주변 32개 전 노선의 시내버스를 증차할 계획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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