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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월) 18:30
광주 인쇄거리 등 3곳·전남 4개 군 뉴딜사업 선정


고려인마을·야구마을 등 추가…총 4곳 국비 440억원 확보
담양·장흥·함평·무안 4개 군…361억 확보·도시활력 회복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0월 10일(목) 00:00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동구 인쇄문화마을 조성, 광산구 고려인마을, 북구 야구마을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남구 백운광장 중앙공모사업 1곳이 선정된 이후 하반기 중앙공모사업 1곳을 포함, 3곳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올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4곳, 국비 44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쇄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사업비 1753억원을 투자해 공공기관 이전 등에 따른 인쇄 상권 쇠퇴와 정주 환경 노후화가 가속한 동구 서남동 일원에 인쇄 아카지엄, 테마 거리, 공영주차장, 소방도로 등을 개설하는 것이다.
고려인마을은 사업비 283억원으로 외국인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어울림 플랫폼, 나눔 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야구마을은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방범 시설물 확충, 주택 정비,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사업을 펼친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뉴딜사업을 토대로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광주를 회색 도시에서 디자인 도시로 변모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담양과 장흥, 함평, 무안 등 4곳이 선정돼 국비 36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4곳은 ▲담양군 ‘문화생태로 천년을 디자인하다’ ▲장흥군 ‘칠거리 골목르네상스’ ▲무안군 ‘꿈틀꿈틀 생동하는 행복무안’ ▲함평군 ‘함평천지, 한우·나비·국화축제와 만남’ 등이다.
오는 2023년까지 국비 361억 원과 지방비 241억 원, 공기업 174억 원, 주택기금 43억 원 등 총 819억 원이 투입된다.
주거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전남도는 많은 시군이 공모에 선정되도록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공모 컨설팅,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재생대학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 설명회 등 도 차원에서 공모·선정에 선제적, 체계적으로 대응해왔다.
전남에선 2014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9개 시군 20곳이 선정됐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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