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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수) 18:29
광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지구 산업부 지원사업 선정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전공 학생 교육
광주시 6년 간 국비 120억원 지원받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08일(수) 00:00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빛그린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를 대학과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연구개발(R&D), 인력양성, 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해 현장 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시와 전남대, 광주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그린카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빛그린산단 내 산학융합지구 지정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향후 6년 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으며, 국비와 별도로 시비 120억원, 민간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빛그린산단 내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한 연구 개발과 기업수요 중심의 새로운 인력 양성, 고용 선순환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신설하는 산학융합캠퍼스에는 전남대 정규 학위과정인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전공 200여 명의 학생이 이전하며, 기업연구관에는 50여 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대학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인재가 지역 내에서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는 근로자평생학습, 현장 맞춤형 교과과정,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연구, 현장·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업은 필요한 고급인재를 공급받는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광주형일자리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학융합지구가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은 광주시와 정부가 30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자동차전용산단이다.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완성차공장과 부품, 연구개발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업종들이 입주하며, 광주형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도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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