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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일) 18:48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돌파구 찾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논의 착수
시·금호타이어·광산구 협의체 구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26일(금) 00:00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문제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금호타이어가 협의체를 구성해 해법찾기에 나섰다.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에서 시와 광산구,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이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공장 이전 문제를 논의했다.
광주시는 협의체를 통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부지 마련과 함께 기존 공장 부지 개발계획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금호타이어가 제출한 공장 부지 개발계획안이 구체성이 떨어져 반려했다.
현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는 42만㎡(12만7000여평) 규모로 대체 부지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에 조성한 광주지역 산단 13곳이 포화상태여서 금호타이어 업종에 맞는 맞춤형 신규 산단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60년 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하고 기존 부지를 개발할 경우 광주송정역 개발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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