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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8:36
광주시, 생활SOC 5곳 선정… 국비 79억 확보

동명동 행정복지센터·방림생활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밀착형 숙원사업 해결…부대 효과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9월 24일(목) 00:00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광주에서 5곳이 선정돼 국비 79억원을 지원받는다.
생활SOC는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로, 문화·체육·보육·복지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지원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지 확보의 어려움을 덜고 건립비도 줄이는 등 부대 효과가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동명동 행정복지복합센터 건립(동구) ▲송당경로당 건립(서구) ▲방림생활문화센터 건립(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 건립(남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북구) 등이다.
동구 동명동 행정복지복합센터는 동명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거지 주차장, 주민건강센터 등이, 서구 송당경로당은 유촌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경로당,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남구 방림생활문화센터는 방림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사직골생활문화센터는 사동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해 생활문화센터와 주거지 주차장을 만든다.
북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산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다함께 돌봄센터가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시민 생활밀착형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자체가 다양한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복합화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신청을 받아 6~9월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에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추진되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확충되고 시민들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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