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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화) 17:54
‘대마초 흡연’ 래퍼 오왼, 하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1일(수) 00:00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래퍼 오왼 오바도즈(김현우)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엠넷을 운영하는 CJ ENM은 20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 앞으로 방송에서도 편집된다. 이미 출연한 1회에서도 (오왼을) 편집한다”고 밝혔다.
오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1차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결국 하차하게 됐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오왼을 비롯해 나플라, 루피, 블루, 영웨스트 등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전날 알려졌다.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오왼을 비롯 나머지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메킷레인 레코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던 한국 래퍼 루피, 나플라, 블루가 뭉쳐 2016년 설립했다. 이후 오왼, 영웨스트를 영입해 5명의 래퍼로 레이블을 운영해왔다.
특히 나플라와 루피는 지난 2018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블루는 올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이효리가 부른 자신의 곡 ‘다운타운 베이비’가 역주행하면서 뒤늦게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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