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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일) 18:06
내달 전국 고위험시설 일제 점검

"클럽 집단감염 반복시 춤 금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2일(목) 00:00
정부가 다음달 3일까지 앞으로 2주간 클럽 등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뷔페 등 전국의 고위험 시설 대상으로 출입명부 작성이나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전부 점검한다.
식당과 카페 등에 대해서도 방역수칙을 의무화한 서울 등에선 한번만 적발돼도 집합금지 조치나 300만원 벌금이 부과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오늘부터 2주간 방역조치가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클럽 등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뷔페 등 전국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그 이용이 증가하는 주말 기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12일 0시부터 1단계로 조정되면서 정부는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한 바 있다.
고위험 시설 중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나머지 11종은 집합금지를 해제하는 대신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했다. 공통되는 핵심 방역수칙으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및 금지 등이며 시설별로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등이 포함된다.
특히 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4㎡(1.21평)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강화된 수칙을 추가했다.
여기에 수도권은 고위험 시설과 별도로 다중이용시설 중 음식점·결혼식장·종교시설 등 16종 시설을 지정해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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