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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화) 18:22
전남도 '제24회 도민의 날' 올해 첫 독립행사로 개최


22일 도청 외벽에 미디어파사드 상영
25일 여수박람회장서 기념행사 개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2일(목) 00:00
전남도는 제24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남, 희망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도청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도민의 날 기념식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과 함께 진행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독립행사로 개최한다.
도는 22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전남, 천년의 빛 미디어파사드' 점등식을 갖고, 도청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4일 간 상영한다.
도내 관공서 건물에 대규모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품은 전남의 자랑스런 역사·문화와 블루 이코노미, 도민 행복시대 등 내용을 담아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연출한다.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도민의 날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시장·군수, 각계 기관·단체장, 호남향우회,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 도민헌장 낭독, 자랑스런 전남인 시상, 도지사 기념사, 축하공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결의, 도·시·군 화합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한다.
도민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모바일로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한마당도 24일과 25일 열린다.
참여 한마당은 역사·인물 퀴즈대회(중·고등부, 성인부), 22개 시·군 숨은 명소 찾기, 명인 특강·토크쇼, 바둑 고수와의 만남(조훈현 기사), 스포츠 영웅(배드민턴 이용대, 배구 신진식, 축구 현영민) 1일 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이 주인되는 도민의 날 위상을 복원하기 위해 올해 기념행사를 24년 만에 첫 독립행사로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자긍심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1996년 조례를 제정해 10월25일을 도민의 날로 정하고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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