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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화) 18:22
인쇄의거리 ‘서남동 현장지원센터’ 문 열어

도시재생 사업 거점 구축…주민협의체 출범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6일(월) 00:00

동구는 지난 22일 ‘함께하는 새 도약! 서남동 인쇄문화마을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현장거점이 될 서남동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 이후 마련된 주민주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선언과 함께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정식 출범했다.

도시재생특별법에 근거해 만들어진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거버넌스 구축 ▲주민 간 가교 역할 ▲도시재생사업 시행·운영·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서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5년간 ▲인쇄 아카지엄 조성 ▲아시아음식플랫폼 조성 ▲인쇄도시재생기업(CRC) 스타트업 지원 ▲공영주차장 조성 ▲인쇄 테마거리 조성 등 총 14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서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민이 주체가 돼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동구다움을 가진 도시개발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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