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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화) 18:22
기아차 광주공장,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추가 지원

26일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마스크·스트랩 400세트 전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7일(화) 00:00
26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스크스트랩세트 등이 포한됨 감염증 예방 물품을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6일 광주사업장 본관에서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마스크스트랩 400세트를 전달하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방물품 세트는 다회사용 가능 마스크 2개와 마스크 고정용 스트랩, 마스크 보관용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마스크스트랩은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개인방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제작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지원 받은 물품을 한부모(조손)가정,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4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7월에도 코로나19 예방과 개인위생 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제작한 500만원 상당의 텀블러 330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사회 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개인 방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물품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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