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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공공사업 편입토지 이전 군민 부담 덜어

군, 수수료 부담·행정절차 대행 서비스 제공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6일(월) 00:00
장흥군이 공공사업 추진에 따라 편입된 토지 가운데 명의 이전이 되지 않아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신해 명의 변경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주민숙원사업 등 공공사업 추진에 따라 편입된 토지 가운데 지목은 도로이나 장흥군으로 명의 이전 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에 소요되는 수수료 부담과 각종 행정절차는 장흥군이 맡아 처리한다.
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기간에 맞춰 명의 변경에 돌입했다.
토지주가 생존해 있으면 기부채납을 통해서 하고, 토지주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상속인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는 것으로 절차가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이후 과거 공공사업 편입 토지에 대한 명의 변경 신청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장흥=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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