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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마스크 53만장 군민에 무료 지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6일(월) 00:00
보성군은 전 군민에게 무상으로 마스크 53만 장을 지급한다.
보성군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등의 동시 유행을 막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마스크 무상 배부 계획을 수립하고, 마스크 예산 확보에 나서 본예산과 추경 등에서 4억 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유아,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군민에게 총 53만 장의 마스크를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12월1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한다.
다중이용시설인 중점관리시설(9종), 일반관리시설(14종)에도 비상용 마스크를 배치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대처다.
김철우 군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이 최선의 예방책인만큼 불편하더라도 본인의 건강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달부터 전 군민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 군민 무료 KF 마스크 배부, 마스크 대란이 일었던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모든 군민에게 무상 배포하기도 했다. /보성=장국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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