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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목) 17:15
고흥 공모사업 유치 2년 연속 ‘1000억 돌파’

코로나 19 위기 속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순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6일(월) 00:00
고흥군이 민선 7기 출범이후 공모사업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한 결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액이 2년 연속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해 군 역사상 최대 규모인 1,875억원의 공모사업을 유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고흥읍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0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200억 원)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확산사업(164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61억 원) 등 40건의 공모사업을 유치해 1,16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더불어 올해 12월까지 어촌뉴딜 300사업(519억 원), 문화도시 선정(200억 원)등 굵직한 공모사업이 남아 있어 올해 공모사업비 확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높여 공모사업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 군수는 “코로나19로 중앙정부가 지자체에 지원해 주는 교부세 총액이 줄어들어 모든 지자체가 국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모사업은 일단 유치되면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이야말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관건이 된다”고 강조했다. /고흥=송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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