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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미술단체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협약

조형물·벽화·트릭아트 등 조성… 예술인 일자리 제공·문화 향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6일(월) 00:00
완도군이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적 향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한 취지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과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김풍호), 최선주서양화연구소(대표 최선주), 노미디자인(대표 강승완) 등이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미술’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은 완도군민회관과 장보고어린이놀이공원, 다도해일출공원 등으로 목공예 조각 작품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벽화와 트릭아트 등을 조성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 뉴딜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 8월 지역 작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공모를 거쳐 최종 3팀을 선정하였다.
작가팀은 전남문화재단 현장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 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실행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프로젝트 작품들이 완도만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완도가 위드코로나 시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와 문화치유의 랜드마크가 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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