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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50세 이상 확대… 전 군민 독감 무료접종도 실시 중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6일(월) 00:00
강진군은 현재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12월부터 50세 이상 군민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강진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60세 이상 주민은 7만5천 원의 백신 구입비만 내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60세 이상 주민 4,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대상포진은 조기치료 및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권장하지만, 고가의 비용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오는 12월부터 50세 이상 주민들도 병의원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인 7만 5천 원의 백신 구입비만 내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실시하고 있다. 관내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해 몸 상태가 좋은 날에 접종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만 50세 이상 확대와 전 군민 독감 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한홍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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