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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ONE KOREA 운동으로 ‘하나된 열정’ 실천하자
/김 남 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협의회 청년위원장
2017년 11월 29일(수) 00:00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건 동계 올림픽이 전 세계인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내년 2월 9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림픽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과 개최지인 강원도가 남북 접경 지역이라는 지리적 위치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마지막 분단국가라는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올림픽은 온 인류가 인종, 정치,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는 만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0월 31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개회사에서 “평창의 문, 평화의 길은 북한에게도 열려 있다. 북한이 평창을 향해 내딛는 한걸음은 수백발의 미사일로도 얻을 수 없는 평화를 향한 큰 진전이 될 것”이라며, 북한을 향해 올림픽 참여를 요청했다.
국제사회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헌법 자문 기관인 우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올림픽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에 발 맞춰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전 세계에 각인될 수 있도록 ‘ONE KOREA 운동(하나된 한반도·하나된 남북)’을 펼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특히 올림픽은 전 세계의 청년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우리 청년자문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적극적, 자발적으로 ‘ONE KOREA 운동’을 추진해 전 세계에 울림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국 대표단과 선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이 곧 올림픽 이념을 구현하는 것으로 남북 평화 통일은 전 세계의 평화를 앞당기고, 국제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름길이다”고 설명하면서 ‘ONE KOREA 운동’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호소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각국 대표단과 선수, 자원봉사자들의 숙소와 이동 경로에서 자연스러운 면담과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지지 서명 동참 ▲자문위원과 인증샷 촬영 후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인터넷 게재 ▲전 세계 언론 인터뷰시 ‘ONE KOREA 운동’ 지지 언급 등을 요청해 자발적인 홍보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올림픽 이념을 구현하는 동시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 남 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협의회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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