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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학교폭력 예방 모두의 관심 절실
/한상현(장흥경찰서 읍내지구대)
2017년 12월 22일(금) 00:00
모든 사건이나 이슈는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사라지지만, 여전히 관심이 시들지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학교폭력인데, 꿈을 키우고 사회성을 배우는 곳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짖밟는 행위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의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모욕,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은 물론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였지만, 최근에는 데이터를 착취하는 와이파이 셔틀, 카따 ‘떼카’, ‘카톡감옥’, ‘방폭’과 같은 SNS·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메신저를 이용해 사이버상에서 상대를 괴롭히는 눈에 보이지않는 방법과 수위가 점점 높아져 심지어는 정신과 치료와 함께 자살에 이르게 까지하는 경우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양상으로 인해 방학을 얼른 해야지 ‘방학 동안에는 학교폭력은 없겠지’ 라는 생각은 안일한 생각이 되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전담 경찰관들은 학원가, pc방, 오락실, 공원 등을 다니면서 예방캠페인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폭력이 있을 시 바로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24시간 언제든 전화 할 수 있는 학교폭력신고센터(국번없이 117), 말하기 어렵거나 불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핸드폰 문자(#0117), 인터넷 상담 (wee센터 고민상담 비밀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은 방학 중이라도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관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학교측에서도 방학중 교외활동 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폭력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고 행복한 방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것이다.
/한상현(장흥경찰서 읍내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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