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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안전수칙 준수 주택화재 예방을
/박은수(보성소방서 예방홍보팀)
2017년 12월 22일(금) 00:00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면서, 크고 작은 화재도 증가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주택화재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택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다름 아닌,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4만4천여 건이며, 이중 주택화재는 1만1천여 건으로 전체화재발생의 약25%를 차지함과 동시에 전체인명피해의 60%를 차지한다.
주택화재의 주요원인으로는 부주의, 전기, 불장난, 가스 등의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부주의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스불 위에 요리를 올려놓고 내버려둔 채 주방을 장시간 비우지 않도록 한다.
또한 불필요한 가연물이 될 수 있는 헌옷, 신문폐지 , 폐박스 등을 싸놓지 않는다. 알코올이나 휘발유, 부탄가스 등을 함부로 놓지 않도록 하며, 어린이의 손이 닿거나 쉽게 사용 가능한 곳에 라이터나 성냥갑을 두지 않는다.
집에서 담배를 피우다 깜박 졸수 있는 침대나 이불 주위에는 피우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큰 재떨이를 사용하도록한다.
전열기구 사용 시에는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 플러그를 접속시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화목보일러는 연료 특성상 불티가 많이 날려 화재위험성이 높으므로 보일러를 가동한 경우에는 자리를 가급적 비우지 말고 수시로 주위를 살펴 주변에 가연물적치 및 타고남은 재를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주택화재는 그 어떤 화재보다도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
잠깐의 부주의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주택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가정 내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하며,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의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자.
/박은수(보성소방서 예방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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