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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세계적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만난다


내년 3월 폴란드와 A매치 평가전… 경기장은 추후 결정

/뉴시스
2017년 12월 22일(금) 00:00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겨냥하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폴란드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내년 3월 28일 폴란드와 폴란드에서 원정 친선경기를 갖기로 폴란드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3시45분,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8시45분이다. 개최도시와 경기장은 추후 결정된다.
협회는 “이번 경기는 내년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스웨덴을 상대하는 한국과, 역시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일본전에 대비해 스파링 파트너를 찾던 폴란드의 이해가 맞아 전격적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폴란드는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에서 8승1무1패의 성적을 거둬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대표적인 선수다.
한국과 폴란드의 역대 A매치 상대전적은 1전1승으로 한국이 우위다. 2002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만나 황선홍, 유상철의 연속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11년 10월 조광래 감독 시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러 2-2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FIFA가 허용한 교체 인원(6명) 초과로 인해 A매치 기록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 기간에 2~3차례의 경기를 갖고, 3월 FIFA A매치 기간에 폴란드와 외에 한 경기를 더 치를 계획이다. 상대팀이 확정되는 대로 평가전 일정이 발표될 에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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