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9(금) 00:36
극단 갯돌 ‘오키나와 문순득 프로젝트’ 마무리


교류공연·루큐무용워크숍·국제세미나 등 진행

/목포=김덕희 기자
2017년 12월 28일(목) 00:00
목포에서 활동하는 극단 갯돌(대표 문관수)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친 문순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키나와 방문은 지난 3년간 꾸준히 펼쳐왔던 문순득 표류국가 상생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오키나와는 1801년 신안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이 태풍을 만나 처음으로 표류했던 곳이다.
그는 이곳에서 지내다 조선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다시 태풍을 만나 필리핀 비간과 마카오를 거쳐 중국을 횡단, 3년2개월 만에 고향인 신안 우이도로 귀향했다.
방문단은 오키나와에서 손다청년회 에이사팀과의 교류공연, 류큐무용워크숍, 교류식, 한국문화시민워크숍, 국제세미나, 평화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오키나와 방문으로 인해 신안 출신 문순득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목포=김덕희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