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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의 시작, 청춘 길잡이와 함께”


순천시 ‘청춘여행길잡이’ 3기 위촉식…성과 공유자리 마련

/순천=조순익 기자
2017년 12월 28일(목) 00:00
순천시는 내일러 등 10~30대 젊은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청춘여행길잡이’ 2기 운영성과 공유회와 3기 위촉장 수여를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첫 순서로 2기와 3기 청춘여행길잡이 30명이 모여 2018년 청춘여행길잡이 운영방안 토론 및 개인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의 주요 관광지 추천 코스 개발 및 숨은 관광 명소 발굴, 1030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홍보전략 등을 젊은 관광객 입장에서 작성해 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청춘여행길잡이 운영성과를 PPT 및 동영상을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하계 내일로 페스티벌, 순천여행 리플릿 제작, 웰컴투청춘역(관광안내소) 운영,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및 관광네트워킹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2017 청춘여행길잡이의 한해를 돌아보고, 2018년에 활동하는 청춘여행길잡이들의 이정표 및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관광네트워킹 활동은 2기 청춘여행길잡이들이 고안해낸 활동으로,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게스트하우스, 식당 등 여행과 관련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순천여행에 필요한 콘텐츠를 수집하며 업체와 청춘여행길잡이간의 인적 교류를 통한 유대감 형성으로 크게 칭찬받는 사업이다.
또한, 청춘여행길잡이 활동을 통해 관광사업에 대한 확신과 비전을 발견하여 청년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기 총무로 활동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김수향(24)은 ‘밴라이프코리아’라는 이동형 캠핑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기 대표로 활동했던 정희주(26)는 ‘순천한바퀴’라는 여행사를 운영하며, 젊은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순천여행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활동 우수자 표창과 2018년 청춘여행길잡이 15명에게 위촉장 수여가 이어졌으며, 3기 대표의 청춘여행길잡이의 다짐문 낭독과 조충훈 순천시장의 인사말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했다.
내년 청춘여행길잡이들은 “웰컴투청춘역 운영 외에도 순천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시행 등 향후 진행될 일정들이 매우 기대된다”며 “앞으로 2017년 청춘여행길잡이 못지 않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는 올해 순천국가정원에 지난 24일 오후 600만명의 관광객이 입장하는 등 900만명에 육박한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특히 내일러 등 젊은 청년들의 방문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내일러의 성지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내일러, 혼여족(혼자여행하는사람) 등 다양한 젊은 관광객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치기 위해 청춘여행길잡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1기와 2기의 성공사례를 전하고 경제전문가들마져 미중의 경제이라고 분석하는 상황에서 미래 순천 경제를 이끌갈 순천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의 말을 전했다.
이어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가는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 수용태세를 수시로 점검하며 관광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Buying Power(바잉 파워)를 경제와 접목하여 청춘창고, 청춘웃장, 청년챌린지숍 등이 대박이 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 일자리 창출로 정부로부터 올해 대상을 5개나 받는 등 , 시가 앞서가는 행정으로 청년창업과 연계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격려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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