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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2(일) 14:56
광주 민간단체·中 광저우 문화예술 교류 ‘맞손’

국제문화교류協, 3곳과 MOU… 경제교류 상생도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2일(화) 00:00

광주 민간단체들이 중국 광저우 민간단체들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맞손을 잡았다.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등 21개 문화 기관단체로 구성된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해 12월20∼21일 광주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광저우지역 3개 기관단체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동문화재단을 주관단체로 한 협의회 교류사절단은 20일 광저우미술학원 미술관과 실크로드 연맹, 21일에는 광동중신국제여행사 광저우 사무소와 미술, 차 문화, 관광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저우 미술학원은 6000여 명이 수학하고 있는 중국 8대 미술대학 중 하나로 109만㎡의 부지에 2개의 캠퍼스를 가진 미술 명문이다. 광저우와 광주 작가들은 2016년 광저우미술학원 대학성 미술관에서 ‘한중 현대미술 20인 전’을 열기도 했다.
광저우 실크로드 연맹은 차 문화 중국 광저우에서 인도를 거쳐 중동까지 연결되는 무역로를 따라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하는 단체로, 특히 차와 서예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광동중신국제여행사는 올해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경제 산업의 도시인 광저우와 광주의 관광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광저우는 광주와 자매결연 21주년이 되는 도시로 무안국제공항과 광저우 간 정기 항공노선 개설이 검토되기도 했으며, 그동안 문화예술 교류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광저우는 인구 2500만명의 도시로 광동성의 행정·경제·문화 중심도시로 22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노원기 사무처장은 “12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달라진 중국의 우연한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민간교류를 통해 문화교류로 친구가 되고 경제교류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춘의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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