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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수) 19:33
‘관객 조롱 논란’ 바이브 “변명 여지 없다… 죄송”

연말 콘서트서 앞쪽 관객에 “쌍꺼풀 잘됐다” 놀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2일(화) 17:24

연말 콘서트에서 관객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보컬그룹 ‘바이브’(류재현·윤민수)가 사과했다.
2일 바이브는 소속사 메이저9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9일 진행된 ‘발라드림 IV’ 바이브 공연 중 ‘압구정 4번 출구’ 구성이 관객 여러분께 불쾌함과 언짢음을 드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 번 저희 공연을 반성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압구정 4번 출구’ 무대가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형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닌 영상과 멘트로 재미요소를 더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구성으로 관객 여러분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변명의 여지없이 저희의 실수고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메이저9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공연이 이번 문제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진다”면서 “이번 공연이 아쉽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또한 향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불편함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윤민수는 지난해 12월29일 열린 바이브 콘서트에서 앞쪽 객석의 관객을 향해 “쌍꺼풀이 잘 됐다”, “손가락도 못생겼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에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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