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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3(화) 18:28
건설현장 개인장비 안전착용 습관화 해야
백종희(무안소방서 민원팀)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3일(수) 00:00
지난 고층건축물이나 교량시설물에서 거푸집이 추락사고 발생 등 겨울철 들어 늘어나고 있는 각종 건설현장은 오늘도 안전사고 불감증이 여전하며 인근주민이나 보행자에게 위험을 느낄 만큼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각종 건축자재의 도로 점유현상이 통행에 지장을 줄 정도로 두드러지고 있는가 하면 공사 중 낙석 피해 등을 방지할 안전망 시설도 허술해 건설관계자 및 관계 당국의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
소규모 건설현장은 소규모라는 핑계로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인근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주변에는 벽돌, 못 등 각종 공사자재가 흐트러져 있어서 인근 지역주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도로변의 건설현장은 무사고 안전제일을 외치는 것과는 달리 안전망 설치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공사현장의 안전시설은 건축 관련 노동자 보호차원에 그쳐서는 안 된다. 관계자들의 완벽한 의식과 함께 기본적으로 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안전사실 설치가 필수사항이다.
건축현장 안전수칙을 살펴보면, 모든 작업은 책임자 지시에 따르고 지시없는 개인적인 행동은 엄금한다. 현장에서 안전모와 안전화는 반드시 착용하며 안전모 턱끈을 완전히 매고, 고층과 추락위험장소는 안전밸트를 착용한다.
특별 고압선 가까이 접근금지하고 젖은 손으로 전기장치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내용을 모르는 작업에 함부로 손대지 말며 기계의 가동시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작업장 내에서는 음주를 금지한다.


백종희(무안소방서 민원팀)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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