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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2(일) 20:07
전동평 영암군수 "4대 전략산업 완성해 신성장동력 구축"

생명·문화관광·자동차튜닝·드론 항공산업 등 육성

/영암=김형두 기자
2018년 01월 03일(수) 00:00
"지난 3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해에는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완성해 미래 100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겠습니다."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는 2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 동안 영암의 미래를 책임질 4대핵심 전략산업의 눈부신 성과와 함께 각종 평가에서 크고 작은 상을 휩쓸며 군정 전반의 혁신을 이뤄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군수는 취임 이후 지역의 100년 미래를 담보할 4대핵심 전략산업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전기자동차와 자동차튜닝산업, 드론·경비행기 항공시장 선점 등을 설정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 군수는 "새해에는 신성장동력 구축과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단없는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생명산업의 일환으로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을 오는 2019년 준공하고, 무화과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2020년까지 14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 친환경농업기반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전 군수는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전 군수는 "명품·경제·안전 축제를 테마로 왕인문화축제를 국가 우수축제로 만들겠다"면서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착공과 국민여가캠핑장 준공, 도갑권역 문화공원 조성, 하정웅 미술관 창작관 건립 등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제57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민속씨름단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특산물 홍보에 전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올 경운대 경비행기 활주로가 개장해 12대가 시범비행에 들어가는 항공산업과 자동차튜닝산업도 집중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 군수는 "드론 제조부터 수리·판매까지 일원화된 드론산업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경비행기 제조와 정비기업까지 유치해 스카이 레저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에는 국내 제일의 기술력을 보유한 모헤닉게라지스의 수제차 생산공장이 올 완공된다.

연간 200대의 명품 수제차 생산과 1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전 군수는 "자동차 튜닝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삼포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마지막으로 "혼자 꾸면 그냥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면서 "올 해도 현장확인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군민중심의 선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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