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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6(화) 18:50
여수시, 산단 석유화학시설 특별안전점검 ‘완료’

지난해 9~12월 여수산단 53개 석유화학업체 대상
안전밸브 관리미흡 등 369건 지적…2월까지 조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3일(수) 00:00
여수시가 지난해 여수국가산단에서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즉각 실시한 특별안전점검이 3개월여 만에 완료됐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특별안전점검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산단 53개 석유화학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와 대상 기업들은 가스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배관 안전관리 상태, 비상사태 매뉴얼 현장적용 가능여부, 고압가스·전기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안전사고 발생 시 근로자와 주민 대피 체계가 잘 잡혀 있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3개월간의 특별안전점검에서는 총 369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밸브·압력계 관리 미흡, 부식 볼트·너트 방치, 가스누출검지기 설치 위치 부적정, 전기설비 차단기 용량 선정 부적정 등이었다.

시는 즉각 시정이 가능한 건은 현장에서 조치를 완료했고, 시설물 개선 등이 필요한 건은 2월까지 조치를 완료토록 사업장에 요청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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