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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6(화) 18:50
서기동 구례군수 "인구 3만명의 일하기 좋은 지역 만들겠다"
/구례=오광범 기자
2018년 01월 03일(수) 00:00
"구례를 인구 3만명의 일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촌 지역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한 자연드림파크의 물류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연드림파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 농업 6차 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며 "이는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6차 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성과를 기반으로 자연드림파크 2단지와 친환경 채소단지를 상반기 중에 완료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례5일시장 주차장을 대폭 확장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유휴공간에는 청년상인 점포를 만들어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군수는 문화행사와 축제, 국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그는 "산수유꽃축제, 견우직녀 락 페스티벌, 옥스팜 트레일워커,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열어 국제적인 문화·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엄사 권역에는 야생화 정원을 조성해 지리산 역사문화체험단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등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섬진강 권역에는 뱃길을 복원하고 생태탐방로와 자전거길, 고승순례길, 대숲길을 따라 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026년까지 친환경농업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농산물가공센터를 건립해 소규모 농가가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농업 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서 군수는 다각도의 복지서비스 실현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취약계층과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한 소규모 국민임대아파트 건립, 국공립어린이집과 치매안심센터의 신축 운영, 매천도서관 이전 건립 등으로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시가지 전선지중화와 봉성산 주변 도시산림공원 조성,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한 4대 종합안전망 구축, 상하수도 시설의 지속적 확충, 대기오염측정망더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례=오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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