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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6(화) 18:50
주철현 여수시장 “시민이 만족하는 관광정책 추진”

여수 해양기상과학관 등 대형사업 추진
자치분권 개헌 운동·여수형 자치 모델

/여수=최준열 기자
2018년 01월 03일(수) 00:00
주철현 여수시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이청득심’의 한해로 살겠으며, 시민을 위한 관광정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시장은 “2017년은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 시대’를 비롯해 ‘3년 연속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도내 시 단위 1위’,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해양관광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 소통대상’ 등의 풍부한 성과물로 시민 행복감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1월 수산시장화재현장과 2월 박람회장 사후활용 간담회, 10월 대한민국자치박람회 등 여수를 3번이나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은 무척 의미 있는 일로 꼽았다.

대통령과 이 같은 인연은 3년 동안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았던 ▲여수해양기상과학관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국립스포츠안전교육센터 건립의 국가사업 확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으며, 이는 여수시민이 대선 때 보여준 지지와 성원이 만든 결과가 아닐 수 없다게 주 시장의 설명이다.

주 시장은 “2018년은 2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활력’ 넘치고 ‘행복’ 가득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며, 지난 4년간 시민과 소통하고 문턱이 닳도록 중앙부처를 찾아다닌 노력이 결실을 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또 “소통의 시간은 더욱 늘리고 시민의 시정 참여 공간은 더욱 늘려 자치분권 개헌운동과 여수형 자치모델 개발로 ‘시민 시장 시대 2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8년은 시민 중심 관광정책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음식·숙박업소와 관광지 시민 할인 정책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관광기금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곳에 사용하고 지역의 역사를 찾는 전라좌수영 동헌복원 사업 등을 서두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밤바다’를 소호동까지 확대하고, 원도심 중심의 관광 거점을 화양반도까지 분산·확장 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웅천~소호간 도로개설공사를 조기에 시작하고, 소라면 죽림~화양면 세포리까지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해안 자전거도로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여수=최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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