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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수간호사 재소환… 오늘 전공의 집중조사


경찰, 간호사 시스템·운영체계·신생아 상태 등 확인 예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4일(목) 00:00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한 차례 조사한 수간호사를 다시 부르는 등 병원 관계자들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사한 참고인을 다시 부른 경우는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전 10시부터 신생아 중환자실을 담당하는 수간호사 1명과 전공의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간호사는 지난해 12월22일 병원 관계자 첫 소환 당시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앞서 진행된 간호사 6명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 시스템 확인 및 시스템이 만들어진 경위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처음 수간호사를 불렀을 당시는 조사를 시작한 단계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석한 전공의는 사망 전날과 당일 모두 근무하지 않았다. 평소 신생아 중환자실 진료시스템이나 운영체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4일에는 신생아 사망 전일에 근무한 전공의를 포함한 2명의 전공의를 불러 신생아중환자실 전공의 시스템 전반과 신생아들의 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11시30분께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남아 2명, 여아 2명 등 총 4명의 환아가 연달아 숨졌다.
부검 결과 및 사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은 전반적인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시스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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