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7.18(수) 19:33
“광주 특성 잘 드러나는 성공행사 되도록 할 터”


2019 광주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윤정섭 교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4일(목) 00:00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을 맡게 될 책임자로 윤정섭(67) 한국종합예술학교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윤 명예교수는 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 개·폐회식도 함께 맡는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윤 명예교수가 국제행사 기획·연출 능력과 역량, 다양한 무대경험 등을 높이 평가해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총감독 선정을 위해 기획·연출, 연극, 음악, 뮤지컬, 미디어 등 각계 전문가 등으로 총감독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14명 후보자 중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윤 총감독은 1978년부터 17년간 문화방송 무대디자이너, 한국 TV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연극, TV, 각종 이벤트의 무대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디자인, CF 아트디렉터,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1989년 연극 ‘사의 찬미’로 미술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기술상, 한국뮤지컬대상 무대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은 무거운 물, 옷굿-살 등 연극 연출과 얼음강, 터미널 등 무용 연출 작품이 있다.
여수엑스포 해상쇼, 스페인 사라고사EXPO 한국관 감독, 2002FIFA 월드컵 전야제 미술감독 등 매머드급 국제행사 연출 경험이 있다.
윤정섭 총감독은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광주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임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빛과 물의 도시인 광주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은 “윤 총감독은 풍부한 연출 경험과 탁월한 무대 능력을 토대로 지구촌 수영인에게 잊히지 않을 꿈과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 주고, 한국의 문화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역동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17일간,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남부대수영장 등에서 펼쳐진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