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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오타니,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4일(목) 00:00


메이저리그 진출 과정에서 큰 관심을 모은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가 올해 가장 흥미로운 인물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3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 18명’을 선정하면서 오타니를 1위에 올렸다.
ESPN은 “오타니는 앞으로 2년간 9자리 숫자에 가까운 연봉을 희생하고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를 떠났을 때 그의 우선권을 분명히 했다”며 “메이저리그 대다수 팀에 질문지를 보내 답을 해오라고 요청했고, 7개 구단과 면접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는 낯선 땅에서 전례가 없는 일을 시도하면서 LA 에인절스 구단, 마이크 소시아 감독과 함께 폭넓은 도전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례가 없는 일은 곧 오타니의 ‘투타 겸업’을 뜻한다.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이목이 집중된 것도 투타 겸업 때문이다.
우투좌타인 오타니는 시속 160㎞가 넘는 직구에 시속 140㎞ 중반까지 나오는 포크볼을 구사하고, 타격에서도 정교함과 장타력을 고루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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