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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4(화) 18:19
아파트 주변 연락처 부착 생활화하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4일(목) 00:00
시원한 아침 바람을 마시며 하루 해가 열린 창공을 보노라면 마음이 아름답게 보이곤 한다.
눈높이 앞 동의 아파트를 보노라면 꽉 막힌 문명의 폐해를 만지는 것 같다.
더욱 더 아래로 시야를 넓혀 보노라면 주정차 질서가 너무 혼잡하여 상쾌하고 가벼웠던 마음이 또 다시 지쳐버리며 텅 빈 냉가슴으로 돌변한다.
특히, 커브·통로에는 승용차 한 대도 지나가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아파트 자살소동 및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하기 위하여 긴급 출동했을 때 아파트 정문에서부터 119구조차 및 소방차 진입이 매우 곤란한 실태이다.
화재는 발생 후 5분 이내에 초기진압을 하지 못하면 대형화재를 초래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아파트 정문이나 커브·통로에는 주·정차를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오늘 아침에도 진입하는 승용차 한 대를 비켜가기 위하여 승합차는 후진하고 다른 승용차는 좌회전하며 또 다른 승용차는 우회전하는 진풍경을 내려다 보았다.
참으로 가관이었다.
한쪽으로 질서정연하게 주·정차 의식고취와 밝고 명랑한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 봤으면 한다.
각 가정·차량 및 점포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여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
/강주희(무안소방서 구조구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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