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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2(월) 19:02
순천상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최선"

신년회서 일자리 창출 6관왕 도전 의지 밝혀

/순천=조순익 기자
2018년 01월 04일(목) 00:00
순천상공회의소는 3일 ‘2018 신년 인사회’를 갖고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순천상의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순천상의 상공인 대상은 (주)달성 최재원 대표, (주)이맥스 아이엔시 오경만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한국노총 순천지역지부 박기성 의장에게 수여했다.

이어 지난해 순천시가 일자리 창출 5관왕을 차지한 것은 순천시노사민정이 함께 해서 가능했다는 의미에서 노사민정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6관왕에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있는 자리가 됐다.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술년 새해 순천상의가 도약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겠다”면서 “45년만에 현재 준공단계에 있는 상의 신축회관 운영을 통해 전남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새해 우리경제는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3%대의 경제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나 미국의 금리인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 여파로 인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특히, 통상마찰과 노동법 개정, 그리고 정기적인 내수침체로 인해 우릭경제는 올해에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천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제철이 5천억원을 신규투자하여 고부가 가치 설비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가고, 해룡산단에 뿌리기술연구센터 설립과 기업신규업주로 인한 투자와 생산, 그리고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남동부지역 12만 사업자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구심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순천시는 시민이 자긍심을 갖고 희망찬 한해를 갖는 한해 가 되었다”면서 “순천시 인구가 증가하고, 예산도 1조 2천억 원 으로 전남도내 최다로 명실상부한 전남 최고의 도시가 되는 한 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시장은 지난해 순천시의 각종 사업과 성과 그리고 국내.외에서의 순천의 위상을 소개하고 “지난해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정부 탄생,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우리 지역 순천 상공인 여러분의 중추적인 역할이 있었기에 순천시는 일자리 창출 등 5관왕을 했다”며 “올해에는 더 큰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은 “지난해 촛불혁명으로 새 정부 탄생과 도지사가 총리로 영전해 가고, 노사민정이 함께 한 해었다”면서 “순천은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인데, 이는 지역 상공인들이 잘했기에 가능한 일이고, 전남도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종기 의장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올해는 국민다운 국민을 만들겠다고 했다”면서 “올해 한국은 고용없는 성장 등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여 있다. 우리는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한 전례가 있다. 지역 상공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시의회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오전 10시 30분 에코그라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순천상의 전현직 임원,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동수, 정병회, 서동욱 도의원, 박진성 순천대 총장, 서형원 청암대 총장, 서갑원 더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배사는 박진성 순천대 총장과 송영수 순천상의 명예회장이 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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