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22(월) 19:34
유두석 장성군수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어 갈 것"

"모두가 행복한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건설에 주력"

/장성=조승채 기자
2018년 01월 04일(목) 00:00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10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대성공을 거두고, 10년 숙원인 국립심혈관센터 유치의 꿈을 마침내 이뤄냈습니다."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는 3일 "올해는 지난해까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기세로 장성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유 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형 도농복합도시를 건설하는 데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년 내 각각 준공될 예정인 3·4차 공공임대주택이 순조롭게 건립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농복합도시 기반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교통망 확장 사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려시멘트 앞 도로와 장성역~청운고가다리 구간 역전로가 4차선으로 시원하게 확장된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북하면과 동화면, 장성읍 청운동에서 추진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장성공원, 지하차도, 간판정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재난재해 대비와 생활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장성을 조성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마을 재난방송시스템을 정비하고, 재난방송시스템이 없는 마을에는 새로 시스템을 구축한다.

오는 상반기에는 장성소방서를 준공해 재난상황과 각종사고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북부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성 호남선 남동가도교(신광철도박스) 개량 사업은 상반기 내 마무리 짓고, 황룡2교 재가설, 청운고가 보수정비, 조양천·북하천 정비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따뜻한 '복지 메카'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맞춤형 복지' 강화에 힘쓴다.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효도권의 미흡한 점을 정비하고, '토방 낮추기 사업'을 전체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유치해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현대식 공공실버주택' 건립도 순조롭게 추진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잘사는 부자농촌 조성에도 힘쓴다.

유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내실을 기하고, 농가주택 수리 지원, 귀농 이주비 지원, 창업농 육성 등에 만전을 기해 '귀농귀촌 1번지'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구 늘리기 정책인 '연어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돌아오는 장성'을 만드는데 속도를 낸다.

장성을 관광 메카로 만드는 사업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축제로 발돋움한 '노란꽃잔치'가 더욱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노력하고, 장성호에 세우는 출렁다리는 수변길과 함께 장성의 명물로 가꿔 나가는데 주력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00대 과제'로 선정된 장성의 미래를 바꿀 3500억원 규모의 '국립심혈관센터'가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유 군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더 나은 장성을 물려주겠다는 사명감으로 올해도 쉼 없이 달리고자 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협치)의 위대한 힘을 믿고 올해도 장성에서 기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조승채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