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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전기 예방법 숙지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겨울철, 차 손잡이에 손가락을 가져다 댈 때, 옷을 입었다가 벗을 때, 모르는 사람과 손끝이 스칠 때, 의도치 않게 정전기가 오르면 아프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깜짝 놀라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특히, 정전기가 심한 사람의 경우 셀프주유소에서 주유 중에 정전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다.
겨울철 정전기, 일어나는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전기는 ‘마찰’이 원인이다.
생활하면서 주변의 물체와 접촉하면 마찰이 생기게 되는데, 그 때마다 우리 몸과 물체가 전자를 주고받으면서 몸과 물체에 조금씩 전기가 쌓이게 되면 순식간에 불꽃을 튀기면서 정전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전기는 건조한 계절일수록 심하고, 나일론이나 아크릴 섬유의 경우, 남자보다는 여자가, 어린이보다는 노인이, 뚱뚱한 사람보다는 마른 사람이 더 민감하다고 한다.
정전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달라붙는 치마에는 클립을 끼우자.
얇은 원피스나 치마에 정전기가 일어나면 몸에 밀착되어서 당황스러워지기 마련인데 클립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클립을 옷 안감에 끼우면 전자가 클립으로 이동하게 되어 정전기가 덜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둘째 실내 습도는 최소 50% 이상을 유지하자.
습도가 60% 이상인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방전현상이 일어나 정전기가 잘 발생하지 않는 반면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아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라고 한다.
따라서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보습크림을 자주 발라주자.
손을 이용해서 물건을 집고, 접촉하기 때문에 손가락에서 정전기를 자주 느끼게 되는데 이는 건조함 때문이기도 하니, 반드시 겨울철엔 자주 보습크림을 발라서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정전기를 간단한 예방법만으로 극복할 수 있다.
간단한 방법으로 만일의 사고도 줄이고, 불편함도 없앨 수 있다.


/유현철(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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