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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3(화) 18:28
빨라진 ‘플레이볼’… KBO, 3월 24일 개막

8월 亞게임 대표팀 파견에 시즌 일정 중단… 역대급 가장 빨라
팀당 144경기·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 경기일정 균등 편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2018시즌 KBO리그 정규시즌은 역대 가장 빠른 3월 24일 개막한다.
KBO는 2018년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확정해 4일 발표했다.
2018 KBO 정규시즌은 3월 24일 개막해 팀 당 144경기, 팀간 16차전(홈 8, 원정 8)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올해 정규시즌 개막은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가장 이르다. 원년인 1982년과 2010년 3월 27일 개막이 가장 빨랐다.
올 시즌 개막이 앞당겨진 이유는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표팀을 파견하면서 KBO 정규시즌 일정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KBO는 각 팀의 핵심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로 했다. 대표팀 차출에 따른 전력 불균형과 관중 감소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개막전은 2016년 팀 순위 상위 5개팀의 홈 구장에서 한다는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삼성-두산), 문학(롯데-SK), 광주(kt-KIA), 고척(한화-넥센), 마산(LG-NC)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KBO 정규시즌 토요일 개막은 2015년 이후 3년만이다.
2016년 최종 4위였던 LG는 잠실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두산이 2016년 우승팀으로 홈 개막전을 거행하게 돼 2018 시즌을 원정으로 시작하게 됐다. 6위팀 SK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을 원정으로 치르는 LG, 롯데, 한화, 삼성, kt 등 5개 팀은 개막 다음 주 주말 3연전인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홈 개막 시리즈를 소화한다.
2018년 경기일정은 구단별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과 공휴일 홈 경기수, 월별 홈 경기수 등을 최대한 고려해 균등하게 편성했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LG(두산전), KIA(NC전), SK(롯데전), 삼성(한화전), kt(넥센전)의 홈경기로 열린다.
KBO 올스타전은 7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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