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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수) 19:33
전남소방 작년 하루 평균 560회 출동

총 20만3364회… 화재 1만360건으로 가장 많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전남도소방본부는 2017년 한 해 동안 51만 829건의 119신고를 접수했고 전화상 원격 처리 등을 제외한 실제 출동 건수는 20만 3364회였다고 4일 밝혔다. 하루 평균 560여회를 출동한 셈이다.
119출동 유형별로는 화재 1만 360건, 구조 3만 4902건, 구급 11만 9332건, 기타 생활서비스 3만 8770건이다.
소방활동 처리 건수는 11만 8383건으로 전년(11만 3471건)보다 4.3% 늘었다.
유형별로 화재는 2963건으로 전년(2454건)보다 20.7%, 구조는 3만 1727건으로 전년(3만 1049건)보다 2.2.%, 구급은 7만 8156건으로 전년(7만 5054건)보다 3.3%, 기타 생활서비스는 5537건으로 전년(4914건)보다 12.7%가 각각 늘었다.
화재 출동 가운데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총 2963건으로, 인명피해는 118명(사망 19,부상 99명)이며, 재산피해는 248억 원 규모다.
화재 발생장소는 야외 1187건, 주거시설 574건, 자동차 309건 순이었다.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59%)였고, 주로 오후 2~3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홍보 등으로 주택 사망자는 8명으로, 전년(17명)보다 대폭 줄었다.
구조활동에서 실제 처리 건수는 3만 1727건이다. 4717명을 구조했으며,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 4213건, 산악 430건, 수난 334건 등이다.
구급활동은 1일 평균 327건 출동해 총 8만 1290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 3만 9229명, 사고 부상 1만 9208명, 교통사고 1만 2581명 등이었다.
급수 및 배수, 행사 지원, 근접 대기 등 시민을 위한 생활서비스 출동도 점차 늘고 있다.
/최호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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