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6(화) 18:50
공사현장 약점잡아 돈 뜯어낸 사이비기자 적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광주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공사현장의 약점을 잡아 이를 보도할 것처럼 한 뒤 해당 업체에 자신이 운영하는 법인의 차량이나 중장비를 사용토록 한 혐의(화물자동차운수법 위반 등)로 모 인터넷방송 기자 A씨를 구속기소하고, 지역 모 일간지 기자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남 한 지역 3개 공사현장 업체를 상대로 4800만원을 뜯어 낸 혐의로, B씨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7월 사이 같은 지역 2개 공사현장을 상대로 800만 원을 뜯어낸 혐의와 함께 기소됐다.
이들은 공사현장 내 가벼운 불법 사항 등을 파악, 마치 이를 보도할 것 같은 태도를 보인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의 차량이나 중장비를 업체에 사용토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