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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2(일) 14:56
광주자동차설비공고, 창의 프로젝트 작품전


3D프린터·아두이노 등 활용 영마이스터 재능 축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교장 안규완)가 3일 제6회 창의프로젝트 작품전을 개최했다.
매년 열리는 이 작품전은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자랑이자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영마이스터의 축제다.
학생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전공 기술을 활용해 작년 11월부터 작품전을 준비했다.
이후 팀별 주제선정과 물품 구입, 관련 이론 조사를 마치고 12월부터 2주간 작품을 제작했다. 최종 완성된 작품은 1월3일 강당에 전시돼 교내외 심사위원들과 학생들을 만났다.
영마이스터들은 전자캐드와 3D프린터로 제작한 학교 로고, 아두이노와 PLC를 활용해 레이저와 LED로 제작한 음악분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주차타워와 포토부스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프로세서와 PLC, ORCAD를 접목한 IOT(사물기반인터넷) 적용 작품들이 나왔을 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음악분수를 제작한 2학년 최민준 학생은 “펌프를 제어하는데 필요한 배관과 프로그램 조작을 2주 만에 완성하게 돼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이번에 얻은 전공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내년엔 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국형 교사는 “멋진 작품을 선보여 기량을 뽐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준비했던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명장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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