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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5(월) 19:32
文대통령, 10일 신년 기자회견···새해 국정구상 제시


남북관계 개선·위안부 합의 해법 등 文답변 관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새해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문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취임 100일 기념 회견 후 이번이 두 번째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약 80분 동안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이 먼저 새해 국정운영 기조를 설명하는 신년사를 발표한 뒤 문답이 이어진다.
신년 기자회견은 지난해 8월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입기자들이 정치·외교·안보·남북관계·경제분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즉석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달리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기자회견 때는 사회를 맡았던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질문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회견에서 문 대통령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한 남북관계 개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과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를 풀기 위한 외교적 해법 등 쏟아지는 현안 질문에 어떤 답변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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