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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새 해 첫날 전 세계 38만6000명 태어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5일(금) 00:00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새해 첫 날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600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기들의 절반은 9개 국에서 태어났다. ▲인도 6만9070명 ▲중국 4만4760명 ▲나이지리아 2만210명 ▲파키스탄 1만4910명 ▲인도네시아 1만3370명 ▲미국 1만1280명 ▲콩고민주공화국 9400명 ▲에디오피아 9020명 ▲방글라데시 8370명 순이었다.

유니세프는 새해 첫 날 태어난 아기들 중 하루도 채 살지 못할 아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2600명의 아기들이 태어난지 24시간 안에 사망했다. 한 달 안에 사망한 아기들은 약 260만명에 달했다. 이들 중 80%는 조산, 출산 중 합병증, 패혈증 및 폐렴과 같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이유 때문에 사망했다.

유니세프는 "태어난 지 한 달안에 사망하는 아기의 수가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의 46%를 차지한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시설이 깨끗한 물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출생 시 숙련된 보건 담당자가 있어야 한다. 출산 후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하고 엄마와 아기가 살을 맞대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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