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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2(월) 19:02
세계 레이저기업 전문가 8년 연속 광주에 모인다

11~12일 광주서 산업용레이저 전문가 세미나

/최춘의 기자
2018년 01월 09일(화) 00:00
세계적인 산업용레이저 전문가들이 8년 연속 광주에 모인다.
한국광기술원 산하 레이저연구센터는 '산업용 레이저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이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년째 열리고 있는 이 세미나는 한국광기술원 주최로 매년 광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제규모의 세미나답게 국내를 비롯, 독일과 미국 등 세계적인 레이저 기업의 핵심 책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핵심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 11일에는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신흥산업(Emerging Industries by Laser Technologies)'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 기술 트렌드가 소개된다.
레이저 분야 세계 최고 연구기관인 프라운 호퍼연구소와 독일, 미국의 4개 기업 핵심 책임자가 디스플레이, 의료, 초고속 광섬유, 제4차 산업혁명 분야 등의 최신 레이저 기술에 대한 강연을 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고출력 산업용 레이저의 향후 응용(Upcoming Applications of High Power Industrial Laser)'을 주제로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레이저기술 사례를 살펴본다.
독일과 영국, 국내기업 등 총 9개사의 개발 책임자가 자동차, 비열 가공용 워터젯 레이저, 폴리머 가공, 미용·의료, 3D메탈 프린팅 등 분야에서 사용 중인 최신 고출력 레이저 응용기술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국내 레이저 전문 기업 16개사가 생산한 대표제품과 신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한국광기술원은 지난해 세계 최고 수준의 킬로와트(㎾)급 산업용레이저 모듈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미국, 독일, 영국 등의 레이저 강국과 기술개발 경쟁을 본격화 하고 있다.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출력 레이저 분야의 최신 기술적용 사례와 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국내 레이저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춘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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