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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투어 30개 대회·총상금 207억원


3월 9일 베트남서 첫 대회… 10억원 이상 대회 역대 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9일(화) 00: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이 30개 대회, 총상금 약 207억원 규모로 열린다.
KLPGA는 2018시즌 KLPGA 정규투어가 지난해와 같은 대회 수 30개, 총상금 약 20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30개 대회 중 3개 대회가 열리지 않는 대신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3개의 스폰서가 신규 대회를 개최한다.
2016년 이벤트 대회로 KLPGA와 연을 맺은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위드 SBS골프’가 베트남에서 올해 첫 정규투어로 열린다.
3월 셋째 주에는 동남아시아 중 한 곳에서 추가로 대회가 개최된다. 9월에도 총상금 10억원의 신규 대회가 예정돼 있다.
2011년 총상금 10억원 대회가 처음 열린 이후 2015년부터 꾸준히 늘어 이번 시즌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는 역대 최다인 4개 대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별 평균상금 6억9000만원이다.
올해로 40회를 맞으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KLPGA 챔피언십은’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변화를 맞는다.메이저 대회답게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제40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 일정은 9월에서 4월로 변경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된다.
메이저 대회는 4월과 6월(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8월(한화 클래식)에 1개씩, 10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개가 열리면서 시즌 초반부터 중반, 후반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2개 대회는 상금이 늘었다.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은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으로 대회명을 변경하고 상금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증액했다.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도 상금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올렸다. 이외에도 몇몇 대회가 상금 증액을 검토하고 있다.
KLPGA는 아시아 골프 허브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해외에서 총 4개 대회를 개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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