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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어린이보육재단 ‘공감 서포터즈단’ 워크숍

“모두 내 아이처럼 정성스럽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09일(화) 00:00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5일부터 1박 2일 간 고흥 포스코 패밀리수련관에서 ‘공감’ 서포터즈 단원과 재단임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구성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공감’ 서포터즈단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재단의 홍보 대사로서 역할 도모하고, 단원들의 역량강화와 재단의 성장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공감’ 서포터즈단은 20대에서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학생, 주부, 농업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 50명으로 구성돼 재단의 주요사업과 정책 홍보, 재단의 각종 행사참여, 재단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서포터즈단의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강의가 진행됐으며, 송보 7차 아파트에서 우수사례로 ‘우리아이 꿈수레’를 발표했다.

또 SNS를 통한 재단사업 알리기와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제고방안도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들이 도출됐다.

특히,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키움1221 릴레이’ CMS 소액기부 운동 출범식에서 서포터즈 단원들이 어린이 보육재단의 홍보역할로 플래시몹 깜짝 이벤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워크숍에 함께 참여한 황재우 이사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너 아이 내 아이가 아닌 우리아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나서야 한다”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서포터즈 단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포터즈단이 시민과 소통, 공감을 이끌어 내는 홍보 알리미로서 앞으로도 재단의 크고 작은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해주며, 따뜻한 조언을 전달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더 행복한 보육환경 구축에 동참하고자 많은 기업과 단체,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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