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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4(수) 18:44
동구 ‘혼수의 거리’ 충장로 4·5가 상징 조형물 건립

박상권 작가의 ‘GO, GO, GO’ 충장치안센터 맞은편에 세워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광주시 동구는 ‘혼수의 거리’로 이름난 충장로4 ·5가에 장소와 역사성이 잘드러날 수 있는 상징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는 최근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해 박상권 작가의 ‘GO, GO, GO’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박 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파타일을 주요재료로 한복을 입은 여인이 오방색 천을 두르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7m 높이의 상징 조형물은 이날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충장치안센터 맞은편에 세워질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상인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달까지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충장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의 일환인 이번 상징조형물 건립은 상대적으로 침체된 충장로 4 ·5가의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혼수의 거리’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는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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