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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수) 19:33
광주시 윤영렬 감사위원장 내정


“풍부한 경험·올곧은 공직관 겸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광주시는 9일 신임 감사위원장에 윤영렬(55) 감사원 수석감사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감사원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부감사관과 심의실 조정2담당관, 특별조사국 수석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윤 내정자는 풍부한 감사경험과 올곧은 공직관을 갖고 있어 소통과 협력의 감사로 조직의 신뢰를 이끌어 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감사를 위한 감사보다는, 감사를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질적 취약분야의 주기적 점검으로 비리요인을 제거하는 등 선제적 감사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감사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총 5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는 감사원과 임용절차 협의를 거친 뒤 오는 15일 감사위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한편 윤 내정자는 광주 진흥고와 목포대 영어영문과 출신으로, 광주 북구청과 행정자치부, 대통령 비서실 등을 거쳐 감사원에서 근무했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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